8월 1일 2차전지가 급락할 때, 유튜브에서는 3년이상 장기로 가지고 갈 사람은 지금 사도 상관 없다는 말에 안심하고
포스코 퓨쳐엠, 포스코 홀딩스 각 1주 그리고 포스코 엠텍 20주를 샀다.
그뒤 물타기로 포스코 엠텍은 추가로 20주 매수, 나머지도 한주씩 더 사다가 어제 손절 처리하였다.
수익률은 -5%로 금액은 -15만원 이었다.
반성 할 점:
자기 생각 없이 외부의 말을 듣고 진입 하였다.
물타기 할 때도 저항지지의 개념없이 많이 떨어졌다고 들어간다.
포스코 엠텍은 -29%로 손절시기를 놓쳤다.
22900원 지지라인에 오면 20주
20600원 지지라인에 오면 40주 들어가기로 시나리오를 짰다.
27000원 선에 오면 20주 방출후, 22900원 지지에서 20주 담는 방법도 생각 해보자.
셀트리온은 일봉 60선에 닿을때 비중 절반으로 줄인다.
14만1000원에서 집중매수후 일봉 60라인에서 비중 절반 축소
1150원에 1000주 매수 후 일봉 20선 넘길때 비중 절반으로 축소, 또는 현금 자산과 비교하여 비중이 작다고 생각되면 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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