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 주식투자의 법칙

 

기업 분석을 통한 기본적 분석에 따른 매매로  손실만 본다.

기술적 분석과 데이트레이딩으로 바꾸고  크게 번다.

거래량 +추세반전되는 부분 에서 진입후 2번째 눌림목에서 팔고 나옴.

 

데이트레이딩이며 장기 투자는 거의 하지 않는다.(24시간 루틴) 

오르는 주식은 계속 오르고, 떨어지는 주식은 계속 떨어진다” =”시장의 흐름에 순응

오르고 있는 주식은 산다.

떨어지고 있는 주식은 사지 않는다.

산 주식의 가격이 떨어지면 판다.

시장의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사고, 흐름이 바뀌는 순간을 재빨리 감지한다.

 

가격이 떨어진 주식은 묵혀두고, 오른 주식은 금방 이익을 확정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중요한 것은 승률이 아니라 손익비다.

물타기는 최악의 테크닉이다.

물타기 잘 못하면 일격에 숨통이 끊어진다.

“신속한 손절 가장 중요.

손실은 작게 이익은 크게 본다.

24시간 이내 매도할 예정으로 매매한 거래의 승률은 60%이다.

2주 이상 보유한 경우 승률은 30%.

주식에서 작은 손해들은 피할 수 없다. 심각한 타격은 피하라.

장기간 보유할 생각으로 산 주식도 가격의 움직임이 수상해 지면 즉시 손절 한다.

오래 보유하는 주식은 무섭게 오르는 종목들이다.

가격의 움직임을 지켜보다가 1시간 후 지금보다 더 떨어질 것 같다면 바로 팔아 버린다.

손절한 주식이 다시오르기 시작하면 살 수 있어야 한다.

재빠른 손절은 마음가짐에 가깝다.

예상대로 주가가 움직이자 않는 다면,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공포를 느낄때가 기회다.

폭락 뒤에 폭등 온다.

군중의 공포는 투자의 기회다.

나의 성격과 궁합이 잘 맞는 투자기법을 알아내야 한다.

리스크와 리턴비는 중요하다.

손익비가 좋은 구간에서만 승부를 한다.

시장에서 방법을 찾고 학습한다.

널리 알려진 뒤에 하는 것은 이익이 날 지 손해가 날 지 알 수 없다.

수익을 내기 위한 첫 걸음은 나를 냉정하게 바라 볼 수 있는 힘이다.

돈이 걸려 있으면, 판단이 복잡해 진다.

나는 신고 가에서 산다. 사람들은 겁나서 못 산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아서 이익이 나면 된다.

저 평가 종목을 사서 제 가치를 인정 받을 때 까지 기다린다. (펀더멘탈 투자)

저평가 주식을 살 때마다 손실을 보았다.

저평가라는 판단은 극히 주과적인 것이다.

저평가라는 판단은 극히 주관적 사실이고, 주가는 이미 저평가를 반영한 결과값이다.

주가가 정답이며 세상사람들이 내린 현실적인 평가다.

신뢰 받는 주식은 더 신뢰받고, 저평가된 주식은 계속 저평가 된다.

노력과 보답의 선 순환의 법칙은 대부분 성립하는 법칙이지만, 주식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런 법칙은 잊어라. 시급 효율로 자산 증식을 최대화 하고 싶은 안정된 길에 부를 이루는 최대화는 존재 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전업 투자의 길을 간다.

나는 그저 열심히 주가의 움직임을 살펴 보았을 뿐이다.

시장의 법칙은 시장에서만 배울 수 있다.

한밤 중 자다 말고 주가차트가 보고 싶어 잠을 깰 정도가 되어야 시장에 미쳐 있다고 할 수 있다.

게임을 하는 감각으로 본다.

커다란 사건은 주가를 끌어 내린다. 이때는 역행 투자의 기회다.

평상시에 역행 투자는 위험하다.

대형 사건이 아닌데 매도 주문이 엄청나다면일단 현금화 하고 위기를 모면한다.

어떻게 해야 내부 거래일 가능성이 있는 수상쩍은 매매를 간파할 수 있을까?

호가창을 계속 지켜보면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것이 보인다.

호가창과 주가의 움직임을 지켜 본다면 배울 수 있는 것이 매우 많다.

국민연금 같은 눈먼자금이 유입 유출되고 있을때가 가장 돈벌기 좋은 기회다.

눈먼 자금은 국민연금, 투자신탁, 해외펀드등이다.

기계적으로 일정기간 수백억씩 쏟아 붇는다.

트레이딩 기술자의 아침.

트레이딩이란 돈을 빼앗고 빼앗기는 게임지금의 나는 트레이딩 기술자 이다.

내 경우는 게임이라는 측면에 더 즐거움을 느낀다.

나는 그저 게이머 일 뿐이다.

내가 주식투자를 하는 이유는 돈 보다는 그저 재미가 있어서다.

지금은 오전장에만 매매한다.

나는 기본적으로 장기 투자는 하지 않는다.

현시점의 우위성 (매도주문과 매수주문량)을 믿고 매매 하는 것이 장기적인 전망보다는 확실하다고 생각한다.

개별 종목의 성적이나 그날그날의 성적은 거의 의식하지 않는다.

내가 산 종목과 그 중 몇 개가 오르는지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나는 빼앗고 빼앗기는 게이머 일 뿐이다.

주가는 끊임없이 변동하기에 1일 단위의 성적 같은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최종적인 수익금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효율이다.

투자의 힘은 보유한 자금의 규모에서 온다. 크게 벌 수 있는 승부를 찾아내서 최대한 전 재산에 가까운 금액을 투입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보유하고 있는 주식 자산의 비율은 1%도 되지 않는다.

금과 백금이 2%, 부동산이 10%, 재보험 상품이 10% 외화채권등이 6%, 나머지 70%가 현금이다.

현금으로 160억엔 정도를 가지고 있으며, 승부를 걸때는 150억 엔을 트레이딩에 사용한다.

금과 백금은 모든 돈을 잃었을 때를 대비한 보험이다.

가족의 생활에 필요한 금액은 따로 보관해 두는 편이 좋다.

그래야 투자를 과감하게 할 수 있다.

투자자로서 잘 나가는 사람일수록 다른 곳에 소비하는 것은 수비적이다.

투자의 법칙과 공략법

세상엔 기댓값이 높은 법칙이나 공략법이 존재한다.

나는 이길 확률이 높은 승부를 하는 것을 좋아한다.

결과보다는 적절한 승부를 할 수 있느냐를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마작의 경우 결과적으로 돈을 잃었더라도 최적의 승부를 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억만장자가 된 비결

 

21세인 2000 300만엔으로 시작.

저평가주를 산느 장기 투자 기법으로는 수익을 낼 수 없음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다.

새로운 방향이 필요하다.

저평가 고평가 미래실적등은 내가 멋대로 믿고 있는 환상이다.

수익을 내는 사람 일수록 단기적인 주가의 움직임 그리고 차트 움직임 등의 이유가 있는 주식을 산다.

오프모임을 계기로 장기투자에서 단기 투자로 전환.

차이나 쇼크 같은 위기야 말로 기회다, 혼란한 시기 시장이 공포를 느낄 때 투자하라.

니케이 선물 숏 포지션.

수익금을 2배로 늘림.

폭락의 마지막에는 기술적 반등을 예상하고 롱 포지션으로 바꿔 하룻밤사이에 406억원의 수익을 올림.

투자자의 유형

투자자에는 공격형과 수비형이 있다.

억대로 벌어들이는 사람은 대체로 공격형이다.

나는 전체적으로 수비형이다, 손절을 거듭하면서 기회를 노린다.

조금씩 출혈하다가 한방에 역전하는 게임을 즐긴다.

데이트레이딩의 경우는 주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싶으면 즉시 발을 뺀다.

이렇게만 한다면 기회는 넘쳐나며, 자산을 불릴 기회가 보물처럼 잠들어 있다. ( 100만원만 가지고 한 달만 해 보는 거야.)

역발상 투자

불황기 적자회사에 망하지 않을 것 같은 회사를 노리고 장기투자를 한다면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반대로 호황기에는 사지 않는다. 경기는 순환하고 좋은 기사가 실리면서 애널리스트가 매수를 추천할 때는 더 상승할 여지가 없다고 보면 된다.

상장 폐지가 될 것 같은 회사. JAL, 도시바, 도쿄전력등 이런 회사가 위기를 벗어날때는 10배 이상의 수익도 가능하다.

, 장기 투자는 저점에서 역행투자 한다.

데이트레이딩은 올라가는 주식을 거래 한다.

Ai가 하지 못하는 것

AI가 짊어지지 못하는 리스크를 짊어질 수 있다는 것이 인간의 강점이다.

거꾸로 이말은 AI의 거래가 합리적이라는 말.

주식은 오르거나 내리거나 둘중 하나이다.

그래서, 항상 보유 할 것인지 매도 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있어야 한다.

결정의 기준은 리스크와 리턴의 비교이다.

포커는 주식과 비슷하다.

 

포커 공부

교재로 기본기 다지기 => 대가들의 전략을 AI포커와 대결해 보기 =>자신만의 전략 수립

주식 공부도 이와 같이 하면 된다.

 

나에게 주식투자는 직업이면서, 취미이고 게임이다.

다른 취미나 게임은 직업으로 삼기가 어렵지만 주식투자라면 가능하다.

매일 하는 것이 공부가 되며, 실력을 키우는 길이며, 돈도 된다.

공부를 했다고 해서 수익을 낼 수 있을지 여부를 알 수 없다는 것이 장점인 동시에 단점이기도 한다.

주식투자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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