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발상 투자
데이비드 드레먼 david Dreman
<Psychology and the Stock Market>
<Contrarian Investment Strategy>
드레먼 밸류 매니지먼트 LLC경영이사이자 회장
Kospi 연평균 수익률 : 4.5%
기관 연평균 수익률: 21.2%
외국인 연평균 수익률: 23.8%
개인 연평균 수익률: -20.95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날까?
- 외국인 투자자가 우월한 정보력을 갖는다.
- 외국인 투자자 비중이 높은 기업일수록 이익을 많이 낸다.
받는 정보량과 우승마를 맞출 확률은 비례하지 않는다.
매매회전율이 높을수록 수익률은 떨어진다.
즉, 더 많은 정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더, 정확한 정보를 찾아야 한다.
정확한 정보는 :
기업의 내재가치를 보여 주는 정보들 =[배당률, PER, PBR]
시장이 악화 될 때 좋은 기업이 출현==그래서, 장기투자가 필요
소중한 이론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신실한 눈 먼 자들 : 효율적 시장가설
인간은 오판하고 시장은 과열과 냉각을 반복하는 것이 시장이다.
고수익은 고위험을 감수해야 하고, 고위험은 변동성을 수반한다.
제 1부 심리학의 첨단 이론들이 시사하는 것
1. 거품
2. 감정의 위험
3. 의사결정 과정과 위험천만한 지름길
제 2부 새로운 암흑 시대
4. 정장의 정복자들
5. 상처
6. 효율적 시장가설과 천동설
제 3부 엉터리 전망, 형편없는 투자 수익
7. 예측중독에 빠진 월가
8. 나는 승산 없는 게임에 얼마를 걸겠는가?
9. 신경경제학과 서프라이즈
제 4부 시장의 과잉반응: 새로운 패러다임
10. 수익을 내는 역발상 투자 전략
11. 투자자의 과잉반응을 이용한 수익 창출
12. 업종별 역발상 전략
13. 새로운 환경에서 투자하기
14. 위험이론을 향하여
제 5부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기회
15. 그들은 나의 돈으로 도박을 즐기고 있다
16. 보이는 손
l 1장 거품 천지
거래량이 늘면서 주가가 하락? => 대세 하락의 전조
확신이 있는 주식도 조정이 시작되면 일단 한발 빼고(비중 축소25~50%)본다.
내가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는 전문가의 입에 있는 것이 아니라, 눈앞의 차트에 나타나 있다.
산이 있으면 골이 깊다.
버블의 예측은 회귀분석을 해 보면 짐작은 할 수 있다
버블이 생기면 사람들은 유례가 없는 기회라고 여긴다, 나는 여기서 팔고 도망가야 해.
투기 광풍은 더 바보가 나와서 바보의 물건을 사줄 때 일어난다.
광풍이 지나간 자리는 꼭짓점에서 80~90% 폭락한다.
버블의 양상: 현대로 올수록 빈도수가 증가 한다.
** 2장 감정의 위험
군중은 왜 광기(버블)와 패닉(폭락)에 사로잡히는가?
l 오늘날 더 심각해진 폭락
l 확률에 대한 무감각
버블시기에는 개별 투자자든 기관의 애널리스트들이든 모두 한 방향성을 갖는다.
희망으로 가득 찬 기대는 확률과 상식을 무시한다. (전문가들도 믿지 말라)
실적과 무관하게 고 평가된 주식은 피하라. (eToys, AOL 상폐)
혜택이나 보상이 크다고 인지 할수록, 위험도를 낮게 평가: 고 위험 고 수익, 상따를 하는 이유
보상이나 혜택이 작다고 인식 할수록, 위험은 크다고 인식: 장기투자를 기피하는 이유, 기회비용을 고 위험으로 인지
인기 있는 주식을 사면서 안도감을 느끼고, 아무도 찾지 않는 주식을 사면서 불안해 한다.(반대로 행동해야 살아 남는다.)
산에서 여럿이 다 같이 한 방향으로 갈 때 우리는 편안함을 느낀다, 그러나 아무도 보이지 않는 산길을 혼자서 갈 때 우리는 불안을 느낀다 혹시 해 질 녘이면 불안은 공포로 변한다.
주식시장의 트레이더는 자기 확신을 가지고 남들과 다른 길을 가는 사람이다. 자기확신은 실력에서 온다.
주식도 인생의 복사판이다, 자연의 법칙은 회귀성을 벗어날 수는 없다. 항상 regression이 일어날 수 있음을 명심한다. 단지 그 시기를 알 고 싶은 것이 투자자들의 생각이다.
이상 읽기 끝, 시간 들여서 통독 할 만한 가치를 못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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