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마법사들

 

세상은 변화 한다.

세상의 변화에 맞추어 나의 보호색도 변해야 살아 남는다.

변화 하지 못하는 껍데기를 지닌 곤충은 곧 천적의 먹이가 되듯이, 변화하지 못하는 영혼은 재앙의 먹이가 된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기분이 든다면, 무언가 크게 실수를 하고 있다는 뜻이다. 모든 상황은 느리게 진행되고 또 완벽하게 통제도어야 한다.

높은 수익을 위해서 중요한 건 투자 기술보다 리스크 관리다.

 

Part 3 시장을 통찰하는 주식 트레이더

l  스티브 클락

효과가 있는 투자방식은 늘리고, 효과가 없는 투자방식은 줄여라

차트, 주문정보, 거래량을 결합해 시장의 방향을 결정하고, 방향이 틀렸다고 생각되면 가차없이 손절하라.

가격은 중요하지 않다, 트레이더를 죽일 수 있는 건 포지션의 크기다.

수익 가능성이 큰 포지션을 가지고 충분한 시간 동안 기다려라.

화면을 오래 들여다 보고 있으면 조바심만 생기고 과도한 매매의 유혹에 빠진다.

슬럼프에 빠져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말라.

2주 혹은 원하는 만큼 다른 일을 하면서 자신을 다스려라.

모든 포지션을 정리하고 휴가를 떠나라.

저 점에서 거래량이 늘어난 종목의 차트와 업종을 잘 살펴라. 특정 종목이 저점을 빠져 나올 때는 거래량 증가가 나타난다. 이때도 매수 시점은 아니다, 다음 확인 할 것은 시장이 하락할 때 이 저점을 지켜내는지 확인하라. (지지선 확인)

지지선을 지킨다는 것은 세력이 유입되고 있다는 표시다. 동시에 펀더맨털이 좋다면 순식간에 갭업 하는 수도 있다.

잘 하는 것 한가지만 집중적으로 해라.

자기의 특기가 더 이상 시장에 먹히지 않을 때 새로운 기술을 배워라.

투자 포지션 정리는 25% 이상 하라.

무조건 투자 방식을 다변화 하지 말라.

l  Martin Taglor

거시적인 시장 예측보다는 기업에 관한 예측을 신뢰하라.

매수 시 고려 할 상황은 ={거시적 상황, 시장의 추세, 기업의 경영}

시장이 하락한다고 해서 완전히 투자 포지션을 청산하면 다시 시장에 진입하기 어렵다.(나는 이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매수와 매도 및 전체 포지션의 크기는 자유로워야 한다.

-온리 펀드 수익률은 인덱스 수익률보다 못하다. 투자자들이 인덱스에 직접 투자 하지 않는 이유는, 마케팅에 현혹.

개인투자자는 동일한 금융 지식을 갖는다고 할 때 펀드매니저들 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 있다.

매크로(,베어) + 기업(섹터) + 수급(차트)

아무리 좋아도 20% 이상 한 종목에 포지션 설정하지 않는다.

차트는 진입과 진출 시점을 결정하는 시금석이다.

가격 하락은 매도의 지표가 아니라, 매수 기회다.

l  톰 클로거

인생의 큰 변화를 가져올 만한 결정을 내릴 때는 감정과 생각이 일치해야 한다.”라는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다.

내일의 일은 알 수 없고 내일을 기회로 바꾸는 것 또한 자신이다. 순간의 감정으로 자신의 이성을 거스르는 판단을 내린다는 것은 무모한 결정이다. 물론 죽을 만큼 싫은 경우는 전적으로 내 감정에 따르는 것에 동의한다. 그것은 생각과 일치하지 않아도 된다. 감정에 충실하기만 하면 된다.

투자란, 혼자 일하는 것에 익숙해 질 것을 요구한다.

밴드의 저점, 매수 130% 매도 20%.(비중 확대)

밴드의 중간, 매수 100% 매도 50%

밴드의 고점, 매수 20% 매도 90%   (비중 축소)

중국, 인도네시아, 브라질, 콜롬비아

공매도 시점을 잡기보다는 주가가 크게 상승하기 전에 매수 포지션을 구축하는 것이 좋다.

개념주는 새로운 섹터 AI, 로봇 같은 섹터를 말한다.

불 마켓 = 전약후강

베어 마켓 = 전강  후약

불 마켓 말기 =장 초반 30분 가격이 높아진다. 세력이 털고 나가는 징조.

l  조 비디크

대형주의 포지션 = 10%까지 가능.

소형주는 = 3%

트레이더의 조건은 자신이 틀렸음을 과감히 인정하는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을 잃는 것보다 버는 것을 두려워 한다, 그래서 조금만 수익이 나면 팔려고 한다.

최선의 차트 패턴은 주가가 횡보하다가 갑자기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이다.

투자포지션의 규모는 공포가 판단을 압도하지 않을 정도로 유지 하여야 한다.

(: 셀트리온을 120주나 가지고 있다가 바닥에서 손절 한 것.)

l  Kevin Daly

실제보다 훨씬 낮은 가치에 거래되고 있는 기업을 찾아서 투자하라.

투자와 산악 자전거, 유일한 취미.

시장의 공포를 이기면서 매수하고, 시장이 환장 할 때 매도하라.

제조업 ={EVITA, 잉여현금 흐름, PER, 자본환원율}

금융주 = { 주가 장부가치, 주가이익비율, 보통주 총자사}

이를 통해 1만개에서 200개 검출,

<월스트리트저널>, <Barron’s> <Wall Street Transcript>, <Dick Davis Investment Digest><FDIC Bank Call Reports>

싼 주식은 많다. 현금흐름과 실질가치가 개선되지 않는 종목은 피하라.

매수 포지션은 30~ 90%, 매도포지션은 10% 미만.

지표가 경기위축을 나타낼 때는 익스포저를 줄이고, 그래도 걱정되면 모두 현금화 하라.

베어마켓 낸 90%를 현금화.

2008 70% 현금화.

l  Jimmy Balodimas

눈밖에 난 종목은 매수하고, 사랑받는 종목은 매도한다.

매수단계에 들어온 종목이 하락하면 매수, 매도단계에 들어온 종목이 상승하면 매도

펀더맨털보다 자기 자신의 훈련에 치중하라. 트레이딩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장기 저점에서 급락 =[매수]

고점에서 급등 =[매도]

인수합병으로 가격이 급등하면 포지션 청산한다.

l  Joel Greenblate

포워드 컨버전 : 주식에 대해 매수 포지션 옵션은 합성매도포지션 ( 행사가격과 만기기 동일한 콜옵션 매도/ 풋옵션 매수)

위험차익거래

 위험이 개재된 차익거래로서 보통 기업인수와 관련하여 매수를 시도하는 기업의 주식을 공매하고 동시에 매수대상기업의 주식을 매입하는 거래.

따라서 기업인수차익거래(takeover arbitrage)라고도 한다.

매수가 성공하여 매수대상기업의 주가가 상승하면 이익이 발생할 수 도 있으나 매수가 실패하면 큰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위험차익거래는 이 와 같이 위험을 수반하기 때문에 이익이 보장되는 무위험차익거래와는 다르며 따라서 아비트라지의 용어가 잘못 사용되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위험차익거래의 구체적 예를 들면 A기업이 B기업에 대하여 A주식 1주당 B주식 2주의 교환비율로 인수제의를 하고 시장에서 A 2만원, B 9천원의 주가가 형성될 경우 차익거래자는 A주를 공매하고 B주를 (2배로)매입한다.

인수가 성공하면 12의 교환이 이루어지고 이 차익거래는 이 익을 발생시킨 결과를 줄 것이다.

그러나 이 차익거래의 위험은 인수가 성공하지 못하고 1 2의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는 데 있다.

무위험 차익거래:

무위험 차익거래는 위험 수준이 거의 0 안전한 차익거래를 말한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선물 차익거래가 있다. 선물과 (Futures) 기초자산인 주가 지수의 (KOSPI200) 가격 괴리를 이용하여 무위험 차익을 실현하는 것이다. 여러 종목의 대형주를 하나의 바스켓으로 묶어서 주가 지수를 복제한 다음 선물 가격과 비교하여, 가격이 낮은 쪽을 매수하고 가격이 높은 쪽을 매도하는 전략이다 (현물 바스켓과 선물을 페어로 보면 이것도 페어트레이딩이라 있다).

만약 현재 선물가격이 높고 주가 지수가 낮다면 선물을 매도하고 주가 지수를 매입할 있다 (바스켓에 속한 종목들을 매입). 주가 지수를 매입하므로 매수 차익거래라고 한다. 매수 차익거래의 진입과 만기 청산 손익 (Pay Off) 따져 보면 아래 테이블과 같이 된다 (거래비용 배당효과는 고려하지 않고 단순하게 살펴본다).

 

 FM - 시장 선물 가격

SM - 시장 현물 가격 (KOSPI200)

ST - 만기 현물 가격

r - 차입 이자율 (무위험 이자율, 실무적으로는 CD 금리를 적용함)

FM - SM : 시장 베이시스

 

선물이 KOSPI200 지수 보다 높으므로 선물을 매도한다. 선물 매도 계약 시에는 현금 흐름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진입 손익은 0 된다. 반대로 현물은 매수한다. 현물 매수 시에는 SM 만큼 현금이 나가므로 초기 손익은 -SM 된다. 다음은 현물을 매수할 현금을 머니 마켓에서 차입한다. 이렇게 하면 초기의 손익은 0 된다. 차익거래의 기본은 초기의 현금 흐름이 0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 투자비용이 없다는 뜻이다.

만기가 되면 선물은 매수 청산되어 만기 손익은 (FM - ST) 된다. 차입한 현금도 갚아야 하므로 -SM*(1+r) 현금 흐름이 발생한다. 초기에 매수한 현물은 가격이 변하여 ST 된다. 따라서 만기 현금 흐름은 FM - SM*(1+r) 된다 (차입 이자율 r 이자율에서 해당 기간 만큼의 이자율로 환산해야 한다).

초기 투자비용이 0이므로, 만기 손익이 0보다 크다면 차익이 발생하는 것이다. , 아래 식과 같이 시장 베이시스가 r*SM 보다 순간을 포착하면 차익거래를 실현할 있다.

차익거래 조건 : FM - SM*(1+r) > 0 ---> FM - SM > r*SM

시장베이시스 > r * SM (거래비용 배당효과는 무시한 경우)

하지만 바스켓으로 KOSPI200 복제할 발생하는 오차 (Tracking Error) 등이 있기 때문에 무위험 차익거래라고 해서 위험이 완전히 0 되는 것은 아니다.

선물 대신 기초자산이 같은 옵션을 합성하여 선물을 복제할 수도 있다. --선물 패리티를 이용하면 (-1) 같이 되어 옵션을 매입하고, 옵션을 매도하면 선물을 매입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있다 (여기서 채권은 옵션의 가격차인 프리미엄의 차가 된다). 콜과 풋으로 합성한 선물과 실제 선물의 가격차가 발생하면 차익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매입 + 매도 = 선물매입 + 채권 --- (-1)

만약 합성 선물이 실제 선물보다 비싸다면 합성 선물을 매도하고 실제 선물을 매입하면 된다 (Conversion). 반대로 합성 선물이 실제 선물보다 싸다면 합성 선물을 매입하고 실제 선물은 매도하면 된다 (Reverse Conversion). [그림-1] () 같이 실제 선물 - 합성 선물 - 주가 지수 베이시스를 관찰하여 가장 차익 기회를 포착하면 유리할 것이다.

다른 예로는 옵션의 행사가격 간의 괴리를 이용한 차익거래도 생각해 있다 (Options Strike Arbitrage). 옵션에는 블랙-숄즈 방정식으로부터 유도한행사가격에 대한 옵션가격의 민감도라는 Greeks 있는데, 이로 인해 행사가격 간에는 이론적인 가격차가 존재한다. 이론적인 가격차가 정상 범위를 벗어나면 차익거래가 가능한 것이다.

예를 들어 [그림-1] () 하늘색 삼각형을 보자. 삼각형 빗변에 3개의 행사가격 (K1, K2, K3) 있는데, 행사가격 민감도에 따라 계산해 보면, 행사가격의 적정 가격은 빨간색 곡선을 따라 분포한다. 만약 행사가격 K2 옵션 가격이 빨간 이상의 점에 있다면 차익거래가 가능하게 된다. 삼각형의 비례식을 적용해 보면 근사적으로 2*K2 = K1 + K3 이므로, 행사가격 K2 옵션을 2계약 매도하고 행사가격이 K1, K3 옵션을 각각 1계약씩 매수한 만기를 기다리면 만기 손익 그래프는 아래 그림과 같이 된다. , 만기 손익이 구간에서 (+) 값이므로 만기 주가에 상관없이 0 ~ 최대 2.5 포인트 사이의 차익을 얻을 있다. 참고로, 보라색 삼각형의 경우처럼 인접 행사가격이 아닌 떨어진 행사가격의 옵션을 이용하면 3*K3 = 2*K1 + 2*K4 되어 차익은 더욱 커지게 된다.

행사가격 차익거래는 매우 순간적으로 발생할 있으므로 (실제로는 거의 포착하기 어렵다), 알고리즘 트레이딩 (시스템 트레이딩) 영역이 된다. 요즘은 시스템들이 자동으로 차익거래 기회를 계속 포착하여 즉시 실현하므로 괴리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반면에 시장은 만큼 효율적이 되는 것이다.

통계적 차익거래 (Statistical Arbitrage)

금융 자산의 가격차 (스프레드) 균형점에 수렴하는 특성을 이용한 차익거래이다. 균형점으로 수렴하는 특성이 확률적이기 때문에, 예측이 벗어나면 손실을 있는 차익거래이므로 통계적 차익거래라고 한다. 우리가 동안 살펴본 페어트레이딩이 대표적인 경우이다. 동안의 설명으로 부가적인 설명은 생략한다.

[출처] 18. 차익거래의 종류|작성자 아마퀀트

 

< The Little Book that Beats the Market>_ Greenblate

 

수익률 = EBIT(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 기업의 총가치(자기자본 시장가치 +순이자 발생 부채)

다양한 이유로 PER이나 EPS를 수익률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다.

결론: 수익률이란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는 데 드는 비용에 비해 기업이 얼마나 많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는가를 보는 것.

 

** 헤지펀드 시장의 마법사들이 들려주는 40가지 투자 비결

1.     트레이딩의 성배는 없다

있다고 해도 변한다.

 

2.     자신의 성격에 맞는 트레이딩 방법을 찾아라.

누가 하는가에 따라 독이 되기도 약이 되기도 한다.

 

3.     불안할 만큼 배팅하지 말라.

공포가 이성을 마비시키는 상태로 만들지 말라.

 

4.     유연성은 성공을 위한 기본요소

트레이딩의 성배는 없다고

 

5.     변화에 적응한다.

시장의 상황이 변화하면 나도 따라서 변화해야 살아 남는다.

 

6.     좋은 투자는 항상성을 갖는다.

 

7.     효과적인 방법은 취하고, 효과 없는 방식은 버린다.

 

8.     . 시장과 맞지 않을 때는 열심히 하는 것이 오히려 독이다.

 

9.     성공은 실수를 먹고 자란다.

처음부터 성공한다고 생각하지 말라.

 

10.  확신이 높은 곳에 올 때 까지 기다려라.

확신 있는 인내심이 수익을 가져다 준다.

 

11.  돈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회가 왔을 때 투자한다.

내 전략에 맞는 상황이 나올 때 까지 인내한다.

 

12.  트레이딩은 방법이 중요하다.

베어마켓에서 채권에 투자하는 것과 공매도는 다른 것이다.

공매도는 큰 손실을 줄 수도 있다.

 

13.  시장이 목표가에 가까워 지면 포지션을 축소하고 조정을 겪으면 포지션을 키운다.

이런 방법은 시장이 조정을 받을 때도 수익을 준다.

들숨과 날숨을 쉬듯이 포지션을 조정하면서 주가를 따라가라.

 

14.  진입시점 보다 중요한 것은 포지션의 크기다.

초기에 포지션을 크게 가져가면, 조정 시에 아무것 도 할 수 없다.

 

15.  트레이딩 규모를 결정하라.

성공과 실패의 확률 익절과 손절의 크기를 참고하여 트레이딩 한다.

 

16.  익스포저 조절

17.  저점과 고점의 익스포저는 달라야 한다.

18.  손실은 제한되고 수익은 무한대가 되는 트레이딩을 한다.

평균이상의 가격이 예상된다면, 옵션을 매수

리스크대비 높은 수익을 얻는 방법: 옵션, CDS프로텍션, TED스프레드

19.  장미빛 환상을 조심하라.

시장의 과열에 동참하지 말라.(전기차 밧데리)

과도한 낙관주의는 하락의 신호고, 과도한 공포는 매수의 신호다.

20.  환상과 공포가 오면, 포지션을 줄여라.

시장의 변화와 같은 방향의 포지션이면 추세가 바뀌기 전 포지션을 축소한다.

반대방향으로 손실이 나고 있어도 포지션을 조정한다.(셀트리온에서 저점매수를 하면서 포지션을 줄였다, 늘렸다 하면서 쫒아갔다.)

21.  하루종일 모니터만 들여다 보는 거래는 하지 말라.

사소한 가격의 움직임에 일일이 대응하지 말라.

22.  작은 칼도 1000번 찔리면 죽는다.

사소한 손실도 최대한 막아라.  보통은 0.1%의 리스크를 감수한다.

익스포저 규칙을 정하라: 손실이 3%를 넘어서면 투자금을 반으로 줄인다.

변동성이 크면 포지션을 줄여야 한다.

23.  100% 정답은 없다.

24.  손절은 트레이딩 분석과 일치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손절은 심리적 압박 때문에 한다.

25.  월별 손실 제한을 트레이딩 전략으로 정하라.

26.  다변화의 힘

자산이 연관되어 있지 않을 때 리스크 대비 수익률은 5배나 올라간다. (분산투자,

주식, 옵션)

27.  상관관계를 오해하지 말라.

주식과 채권 시장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도 있고 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수도 있다.

28.  연관된 시장에서의 가격 변화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주식시장과 상품시장의 연관성

29.     경제적 변수와 시장의 가격을 정적인 관계로 해석하면 실패한다.

기본적 분석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다.

30.     시장이 뉴스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하라.

뉴스가 중요한게 아니고 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31.     사건과 시장 가격은 역설적으로 작용 할 수 있다.

맥시코 디폴트 후 시장은 반등 했다.

ㄱ.   이미 반영된 중요한 사건(악재에 상승하고, 호재에 하락)

ㄴ.   정부의 정책이 개별 사건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

32.     2가지 결과가 예측될 때 옵션에 투자하라.

33.     지금까지 상승한 종목도 추가 상승 할 수 있다.  

너무 조기에 20%먹고 만족하지 말라.

34.     매입가격은 너의 주관적인 가격이다. 시장가격을 기준으로 생각하라.

매입가격 밑이어서 포지션 정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인 하락이 예상될 때 포지션 정리를 하는 것이다. (셀트리온 손절)

35.     1, 2년후 매출 증가를 가져올 기업을 탐색하라.

36.     가치투자는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는 반면, 단기적으로 손실을 볼 수도 있다.

가치투자는 장기적인 시각을 필요로 한다.

37.     효율적 시장가설은 희망사항이다.

인간이 만드는 시장은 효율적이지 않다. 광란의 과매수와 공포의 과매도는 항상 일어난다.

38.  펀드매니저는 고객의 요구에 휘둘리지 말라

고객을 즐겁게 하려는 매매는 투자를 실패의 함정에 빠뜨린다.

39.  변동성은 리스크가 아니다.

외가격 옵션 매도

40.  과거의 실적으로 트레이더를 평가하지 말자.

시장의 거품에서 높은 실적을 내는 트레이더는 경솔한 트레이더 일 확률이 높다.

 

---------------------------------------------------------------------------------------------------------------------------------------------

옵션의 기본:

콜옵션은 시장의 상승을 예상하고 매입하고 풋옵션은 시장의 하락을 예상하고 매수한다.

콜옵션으로 돈을 벌려면 (만기일 시장가격> 행사가격-프리미엄) 이어야 한다.

풋옵션으로 돈을 벌려면 ( 행사가격 > 시장가격 + 프리미엄) 이어야 한다.

콜옵션과 풋옵션 매수자는 손실은 제한적 이익은 무한대.

콜옵션과 풋옵션 매도자는 그 반대.

'재테크 >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12. 20 국영지앤엠_김형준  (0) 2024.01.10
역발상 투자  (2) 2024.01.10
너무 큰 보초는 보초가 아니다  (0) 2024.01.05
계좌에서 종목 갈아타기  (1) 2024.01.04
셀트리온으로 본 심리게임  (2) 2024.01.04